완결

[히로아카/데쿠른] 화노

데쿠른(캇데쿠, 토도데쿠, 시가데쿠)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 BL, 약수위, (본편)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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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포스트

[히로아카소설/데쿠른] 화노-完

토도이즈/캇데쿠/시가이즈 위주의 데쿠른 // 원작과는 다른 세계관

“토도로키 씨.” “...” 토도로키는 이이다와 야오요로즈를 앞에 둔 채 침묵을 이어갔다. 차마 말을 꺼낼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당장 미도리야와 떠나기 위해선 자신을 대신하여 파벌을 돌볼 이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그건 즉, 두 사람을 버려야 한다는 것. 오랜 시간 토도로키를 보좌해온 두 사람에겐 뼈아픈 일이었다. “토도로키 군.” 이이다가 안경을 치켜...

[히로아카소설/데쿠른] 화노-完

[히로아카소설/데쿠른] 화노-6

토도이즈/캇데쿠/시가이즈 위주의 데쿠른 // 원작과는 다른 세계관

이번 편 약간 수위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강간묘사 주의해주세요. 표현이 빻은 건 아니지만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빻은 부분 있습니다. 낙후된 폐건물은 늦은 시간에 따라 고요했고 미도리야의 상태가 나빠졌다 하면 그를 과하게 신경 쓰는 녀석들 치고는 너무나도 조용한 풍경에 흐트러진 숨을 정돈하였다. 스스로의 숨소리가 안정되기 시작하자 주변의 미세한 소리가 들려...

[히로아카소설/데쿠른] 화노-6

[히로아카소설/데쿠른] 화노-3

토도이즈/캇데쿠/시카이즈 위주의데쿠른 // 원작과는 다른 세계관

"캇쨩이... 키리시마 군이, 카미나리 군이, 세로 군이... 누군가를 죽이는건 정말 싫어..." 바쿠고는 그날 끝내 알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무언의 긍정이었던건지, 아니면 정말 인정하기 싫었기에 대답을 피한건지 침묵을 유지하며 괴로운 표정을 짓는 미도리야를 끌어안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 잠든 바쿠고를 확인하고서야 밖으로 나와 밤공기를 마시던 미도리야는...

[히로아카소설/데쿠른] 화노-3